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6년 한국시리즈 (문단 편집) === [[삼성 라이온즈]] === ||<-3><#0047AB><:> '''{{{#ffffff 삼성 라이온즈 2006년 한국시리즈 엔트리}}}''' || ||<#228b22> '''{{{#ffffff 감독}}}''' || 1명 || [[선동열]] || ||<#228b22> '''{{{#ffffff 코치}}}''' || 6명 || [[한대화]], [[양일환]], [[박흥식(야구)|박흥식]], [[류중일]], [[김평호]], [[강성우]] || ||<#228b22> '''{{{#ffffff 투수}}}''' || 10명 || [[전병호]], [[오상민]][* 오상민의 회고에 의하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누구를 넣을지 삼성코치진들이 고심하느라 발표 당일까지도 선수단 내에서 감감무소식이였다고 한다. 선동열 감독은 이왕이면 어깨나 팔도 생생한 젊은 투수들 위주로 꾸리자고 했지만 양일환 투수코치는 오랜 경험은 무시못한다며 노장들을 더 채워넣자고 권유했다. 두 의견을 절충해서 양일환 코치의 의견대로 오상민이 들어갔고, 노장 박석진이 빠지는 대신 선동열 감독이 원하는 권혁 등 젊은 투수들도 경험치 누적을 위해 들어갔다. 오상민은 이때 이겨서 기쁘고 보너스도 많이 받아서 자신을 추천해준 양일환 코치를 은인으로 여긴다고 한다.] [[임동규(야구)|임동규]], [[권오준]], [[배영수]], [[오승환]], [[권혁]], [[임창용]], [[제이미 브라운|브라운]], [[팀 하리칼라|하리칼라]][* 5차전에서 이들 투수 중 다음날 선발이었던 하리칼라를 제외한 모든 투수가 브라운-오상민-배영수-권오준-권혁-임창용-전병호-오승환-임동규 순으로 등판했다. 이는 한국시리즈 단일 경기 최다등판 기록.] || ||<#228b22> '''{{{#ffffff 포수}}}''' || 2명 || [[진갑용]], [[이정식]] || ||<#228b22> '''{{{#ffffff 내야수}}}''' || 8명 || [[양준혁]], [[김한수]], [[김재걸]], [[박종호(1973)|박종호]], [[강명구]], [[조동찬]], [[박진만]], [[박정환(1977)|박정환]] || ||<#228b22> '''{{{#ffffff 외야수}}}''' || 6명 || [[김종훈(1972)|김종훈]], [[김대익]], [[김창희(야구)|김창희]], [[박한이]], [[심정수]], [[조영훈]]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